고객후기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O-1 비자를 넘어 영주권까지

박호진 변호사 0 320 2023.12.07 22:40
안녕하세요, 박호진 변호사님과 O-1B 비자와 O-1B 비자의 연장, 그리고 NIW 영주권까지 진행한 13년차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입니다.

처음 미국에는 음대 유학을 왔다가 졸업하고 OPT를 받아서 미국생활을 이어가던 중 코로나가 터지면서 판데믹 기간동안 공연같은 음악적인 활동을 일체 할 수가 없었고 그렇다면 판데믹 중 미국에 굳이 체류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돌아올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판데믹이 어느 정도 끝이 보이고 미국에 여행차 방문하려고 했는데 정말 아무런 정보 없이 ESTA 보다는 당연히 비자를 받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무턱대고 B 비자를 신청했지만 인터뷰에서 거절되었습니다. 다시 알아보는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이민변호사로부터 나이도 어리고 한국에서의 생활 기반이 확실하지 않아 거절된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고 다시 한국의 이민변호사와 B 비자를 재신청 했지만 역시 또 거절을 받았습니다.

국내 헤비메탈 시장이 좋지 못하고 음악을 하던 순간부터 미국 활동을 염두에 두고 음악을 해 왔는데, 특히 이런 비자의 경우 한번 거절되면 ESTA 역시 승인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두 번의 B 비자 거절로 유학까지 다녀와서 미국에 여행으로도 가지 못할 수가 있다는 부분에 굉장히 좌절하고 심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전부터 O 비자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막연한 생각 뿐이었고, 특히 나이도 어리고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라는 특이한 업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해당사항이 있는 비자인지 고민을 거듭하던 중이었는데 이 두번의 B비자 거절로 궁지에 몰리게 되자 모 아니면 도 느낌으로 이전부터 여러 곳에서 소위 'O 비자 전문가’ 라고 자주 언급되시던 박호진 변호사님께 연락을 드려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변호사님의 웹사이트에 타투이스트, 작사가를 포함한 다소 독특한 아티스트들의 케이스를 여러 건 성공시킨 후기를 읽어보면서 박호진 변호사님에 대한 신뢰가 생기게 되었고 여타 다른 O비자를 주로 다루는 변호사님들은 주로 직장인 위주의 Income이나 Employer가 확실한 Case만 다루어 오셨기 때문에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라는 확실한 Employer 나 Income을 증명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많은 다소 특이한 Case를 다룸에 있어서 약간의 난색과 불확실성을 표하곤 하셨는데 박호진 변호사님은 상담 시에 굉장히 구체적인 플랜과 방향, 그리고 솔직한 가능성을 이야기해 주셔서 박호진 변호사님과 O 비자를 진행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박호진 변호사님과 O-1B 비자와 O-1B 비자의 연장 그리고 NIW 까지 진행해 오면서 무뚝뚝하시지만 굉장히 꼼꼼하고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고 정말 한치의 변수도 생기지 않도록 단어, 토씨 하나라도 몇 번이고 제가 전달드린 자료들을 확인하시고 수정을 요청하시는 등 3건의 Case를 진행하는 동안 박호진 변호사님의 꼼꼼함에 정말 변호사님을 믿고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비자와 관련된 서류 준비 과정이 당사자를 굉장히 지치게 만들고 진행하면 할수록 부담감과 스트레스 역시 가중되어 느껴지는데 준비하던 도중 예측하지 못했던 변수들도 조금 있었지만 박호진 변호사님의 인내심과 현실적인 조언들 덕분에 그러한 변수들도 원만하고 가능한 방향으로 처리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이지만 변호사님과의 소통 과정 역시 원만하게, 그리고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모든 과정 끝에 단 한차례의 RFE 없이 O-1B 비자와 O-1B 연장, 그리고 NIW 140까지 모조리 승인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호진 변호사님의 꼼꼼함, 그리고 확실하게 Case 를 어필할 방향 설정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그 분야에서는 뛰어남이 확실하지만, 생소한 분야인 탓에 고민하시고 계시는 아티스트 분들께서는 박호진 변호사님께 꼭 한번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더불어서 저의 모든것이 걸려있던 비자와 영주권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 박호진 변호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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