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자동차 디자이너, H-1B 실패 후 O-1 비자 받기까지
박호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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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7:07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유학와서 운송디자인 (Transportation design) 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에 학생신분(F-1 OPT)으로 자동차 회사에서 Exterior designer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운송디자인 학과는 다른 미대와는 달리 Bachelor of science degree를 받기 때문에 OPT기간이 3년 이었는데, 저는 2번이나 H-1B비자 lottery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H1B lottery전에 혹시 이번에도 H1B 비자에 떨어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다른 비자를 알아봐야 했습니다. 이후 O 비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좋은 변호사님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제 상황에 관하여 상담을 받기 위해서 처음 박호진 변호사님께 온라인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변호사분들은 일단 간단한 답변조차 상담비를 요구하셨지만 박호진 변호사님께서는 너무 친절하게 일단 제가 처한 상황을 잘 들어주시고 답변도 해주셨습니다. 일단 마지막 H-1B가 떨어지기 전이라서 O 비자 진행 안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2023년 4월 H1B 추첨에서 떨어졌다는 결과를 알고 난 뒤 본격적으로 O비자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O비자 스폰을 해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F-1 OPT기간이 2024년 1월에 만료가 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시간적으로 8개월 정도의 시간 안에 O비자 스폰을 해주는 회사로 이직을 알아보면서 O비자를 준비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O비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을 때 O비자 지원을 한 뒤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2-3개월정도 걸린다고 알고 있었고 O비자 서류들 (포트폴리오,추천서, 등)을 준비 하는 시간도 적어도 3-4개월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직도 아직 못한 상태에서 8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직하기 전에 O비자 관련 추천서를 이전 회사의 디렉터나 매니저에서 미리 받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O비자 진행을 변호사님과 미리 시작해서 추천서와 제가 이전 회사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 관련 서류 준비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O비자를 스폰해 주는 회사로 이직한다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O비자를 미리 진행하게 되었을 때 변호사님 수임료를 다 부담하기에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임료를 한번에 지급한 뒤 서류들 준비하다가 이직을 못해서 O비자를 지원도 못해 보고 그냥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수임료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저도 실력 좋은 변호사님을 찾기 위해서 상담비도 내고 다른 변호사님들과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 상황을 설명드렸을 때 다른 변호사님들은 하나같이 제 상황이 너무 까다롭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상담비를 지불하고 더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때조차도 수임료를 내고 진행하지 않을 거라면 더 이상 답변해 줄 수 없다고 하는 변호사도 계셨습니다.
오직 박호진 변호사님만이 제가 마지막 H1B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O 비자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성과도 뚜렷하고 업적이 화려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어디서 어떤 변호사님과 준비를 해도 O비자를 승인받을 가능성이 크고 쉽겠지만 저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 처해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O비자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박호진 변호사님께서는 제 케이스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O비자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엔 O비자 추천서 등 준비 서류들을 준비할 때 다른 회사로 이직까지 1-2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주셔서 짧은 시간 안에 추천서 쓰고 자료정리 하는 것을 도와 주셨습니다.
그 이후 O비자 서류 준비 후 apply할 때까지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O비자를 지원하는데 있어서 박호진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주변 모든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 줄 수 있는 변호사님입니다.
운송디자인 학과는 다른 미대와는 달리 Bachelor of science degree를 받기 때문에 OPT기간이 3년 이었는데, 저는 2번이나 H-1B비자 lottery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H1B lottery전에 혹시 이번에도 H1B 비자에 떨어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다른 비자를 알아봐야 했습니다. 이후 O 비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좋은 변호사님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제 상황에 관하여 상담을 받기 위해서 처음 박호진 변호사님께 온라인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변호사분들은 일단 간단한 답변조차 상담비를 요구하셨지만 박호진 변호사님께서는 너무 친절하게 일단 제가 처한 상황을 잘 들어주시고 답변도 해주셨습니다. 일단 마지막 H-1B가 떨어지기 전이라서 O 비자 진행 안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2023년 4월 H1B 추첨에서 떨어졌다는 결과를 알고 난 뒤 본격적으로 O비자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O비자 스폰을 해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F-1 OPT기간이 2024년 1월에 만료가 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시간적으로 8개월 정도의 시간 안에 O비자 스폰을 해주는 회사로 이직을 알아보면서 O비자를 준비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O비자에 대해서 알아보았을 때 O비자 지원을 한 뒤에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2-3개월정도 걸린다고 알고 있었고 O비자 서류들 (포트폴리오,추천서, 등)을 준비 하는 시간도 적어도 3-4개월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직도 아직 못한 상태에서 8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직하기 전에 O비자 관련 추천서를 이전 회사의 디렉터나 매니저에서 미리 받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O비자 진행을 변호사님과 미리 시작해서 추천서와 제가 이전 회사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 관련 서류 준비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O비자를 스폰해 주는 회사로 이직한다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O비자를 미리 진행하게 되었을 때 변호사님 수임료를 다 부담하기에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임료를 한번에 지급한 뒤 서류들 준비하다가 이직을 못해서 O비자를 지원도 못해 보고 그냥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기 때문에 수임료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저도 실력 좋은 변호사님을 찾기 위해서 상담비도 내고 다른 변호사님들과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 상황을 설명드렸을 때 다른 변호사님들은 하나같이 제 상황이 너무 까다롭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상담비를 지불하고 더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때조차도 수임료를 내고 진행하지 않을 거라면 더 이상 답변해 줄 수 없다고 하는 변호사도 계셨습니다.
오직 박호진 변호사님만이 제가 마지막 H1B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O 비자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성과도 뚜렷하고 업적이 화려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어디서 어떤 변호사님과 준비를 해도 O비자를 승인받을 가능성이 크고 쉽겠지만 저처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 처해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O비자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박호진 변호사님께서는 제 케이스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O비자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엔 O비자 추천서 등 준비 서류들을 준비할 때 다른 회사로 이직까지 1-2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주셔서 짧은 시간 안에 추천서 쓰고 자료정리 하는 것을 도와 주셨습니다.
그 이후 O비자 서류 준비 후 apply할 때까지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O비자를 지원하는데 있어서 박호진 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주변 모든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 줄 수 있는 변호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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