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뉴욕에서 활동 중인 어느 태권도 사범님의 O-1과 EB-1 Case

박호진 0 5,428 2014.03.09 04:44
저는 박호진 변호사님으로부터 O-1 비자 연장과 1순위 영주권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은 태권도 사범입니다. 현재까지 O-1 비자 연장은 순조롭게 승인을 받았고, 1순위 영주권 신청에 있어서도 케이스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I-140 이민청원을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1순위 영주권의 이민청원 서류는 2013년 2월에 이민국에 접수가 되었는데, 같은 해 4월에 추가서류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 요청의 내용이 너무 까다로웠고 제출할만한 추가자료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서 그 답변자료를 준비하는 동안 참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느 정도 마음으로 포기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저보다도 더 신경을 쓰시면서 끝까지 케이스를 포기하지 않은 박 변호사님과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답변 방안을 연구하면서 준비한 끝에 2013년 6월에 추가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그 후 2013년 11월에 박 변호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이민청원이 승인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시면서 본인의 일처럼 함께 기뻐해 주셨습니다. 현재는,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금도 제가 이것저것 질문을 드려도 언제나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런 저의 경험에 비추어 박호진 변호사님은 여러모로 좋은 변호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약 신분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박 변호사님과 상담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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