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뉴욕 사업가의 E-1 Case

박호진 0 5,727 2014.03.09 05:10

저는 E-1 비자를 받아 뉴욕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조ㅇㅇ 입니다. E-1 비자는 상사 주재원 비자로써, 저는 한 미 간의 무역활동과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해서 박호진 변호사님의 도움을 통해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E-1 비자를 받음으로써, 저는, 미국에서 사업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 영주권자와 동일한 체류 자격을 얻었고 B-1/B-2 비자로 3개월 에서 6개월 단위로 출입국을 반복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뉴욕에서 사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뉴욕 법인에서 정상적인 소득신고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업가로서 필요한 Credit을 쌓아 나갈 수 있게 되었구요.

박호진 변호사님과 함께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을 손꼽으라면, 무엇보다도 Client 개개인의 배경과 체류 목적에 대해 깊이 대화를 나누면서 Client에게 가장 적합한 비자를 설계해 주신다는 점입니다. 건물을 짓는 것을 예로 든다면, 한해 두해 살아가면서 고층 건물로 올려 나갈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설계해 주신다고 말할 수 있을 거에요. 영주권과 같은 이민비자 외에도 예술, 문화, 기술, 사업, 등 개인의 재능과 경력에 따른 비 이민비자 취득을 통해서 미국 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이민에 대한 결정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요.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려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현대문화와 금융, 그리고 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중심지 미국에서 그 꿈을 만들어 나가길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박호진 변호사님과 먼저 말씀을 나눠보시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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